감옥에서 위빳사나를 하다 Doing Time, Doing Vipassana (52')

이것은 위빳사나라는 고대 명상 수행법에 관한 이야기로서 사람들이 어떻게 자신의 삶을 조절하고 자신에게 이롭도록 삶의 방향을 바꾸는지 보여줍니다. 키란 베디라는 강한 여성의 이야기인데 그녀는 뉴델리에 있는 감옥의 전 감사관으로서 악명 높은 티하르 감옥을 평화의 오아시스로 바꾸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심오한 변화를 겪은 죄수들의 이야기로서 그들은 감금이 끝이 아니라 더 나아지고 더 긍정적인 삶을 향한 새로운 시작임을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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